2013 검색결과
해당글 2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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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은밀하게 위대하게 무대인사 김수현 이현우 박기웅 : 0
2013.06.07. 은밀하게 위대하게 무대인사아마도 왕십리 CGV 였던 것 같은 무대인사.김수현 이현우 때문에 영화 10번 본 은밀하게 위대하게 였다.둘이 나오는 부분 보고 싶어서 계속 봤거든. ㅋㅋㅋㅋㅋ딱 내가 원하는 수위 정도의 수작질이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각시탈에서 완전 좋아했던 캐릭터 박기웅도 함께여서 너무 좋았고.난 은밀하게 위대하게 영화 너무 좋았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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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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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뜨거운 안녕 무대인사 강남CGV 이홍기 : 0
2013.06.01 뜨거운 안녕 무대인사 강남CGV 이홍기이홍기, 마요미 마동석. ㅋㅋㅋㅋㅋ약간의 손발이 오글거리긴 하지만 나름 뜨거운 안녕 볼만한 영화였음.홍기는 지금봐도 잘생겼네.지금 화유기 홍기 생각하면 5년 전인데 똑같네 홍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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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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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뜨거운안녕 건대입구 무대인사 이홍기 : 0
2013.05.31 뜨거운안녕 건대입구 무대인사 이홍기.홍기 오랜만에 봐서 나혼자 반가웠던.내 기억이 맞다면 저 곳은 건대 롯데시네마 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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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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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은밀하게 위대하게 무대인사. : 0
2013.06.08 은밀하게 위대하게 무대인사.장소는 모름. ㅋㅋㅋㅋㅋㅋ이현우 박기웅 김수현. ㅋㅋㅋㅋ 완전 불태웠던 시절의 은밀하게 위대하게.영화를 너무 잘 만든거 아니냐고.정말, 현우랑 수현 진짜 ㅋㅋㅋ 내가 이 영화 10번 넘게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무대인사 하면서 어떤 사람이 20번 봤다! 했나?아무튼 그러니까 박기웅이 이게 그렇게 볼 만한 영화는 아닌데... 점점점... 하며 말을 흐리던게 너무 웃겼던 기억이 나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ㅋㅋㅋㅋ그시절 현우 사진에 박던 로고 헐 ㅋㅋㅋ 추억 되새기며 한번 박아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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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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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셀러의 감동을 영화로 오싱 : 0
전 세계 68개국의 베스트셀러인, 감동적인 실화 오싱.오싱이 영화로 나왔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7살부터 돈을 벌어야 했던 오싱,어린시절 귀여움만 받아도 모자랄 시절을 열일하면서 보내는 오싱이다. 하지만 오싱은 자신의 그런 상황에 비관하거나 낙담하지 않고무슨일이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이런 오싱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했을 것 같다. 언제나 열심인 오싱은 시기와 질투도 받지만, 어린아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강한모습을 보여준다.하지만 아무리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해도 어린아이는 어린아이였던 오싱. 고생만 하던 오싱이 안타깝지만 늘 힘내서 하던 오싱의 모습에 많은 느낌이 들었던 영화였던 것 같다. 오싱 (おしん , Oshin , 2013)감독 토가시 신 Sh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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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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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녹여줄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 겨울왕국 Frozen : 0
겨울왕국 보기 전, 저 이상하고 괴이하게 생긴 울라프는 뭔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애니를 보고 나면 울라프에 빠져 한동안 귀여움의 여운에 빠져 허덕이게 되는 애니 겨울왕국. 마법의 능력을 가진 엘사와 동생 안나가 주인공인 겨울왕국은 그동안 디즈니에서 보여준 흔한 왕자 공주보다는 가족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져서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눈사람 울라프, 순록... (이름 잊음..ㅋ)이 좋았던 듯. 어린시절 부모님을 잃은 엘사와 안나, 철없는 안나는 자신에게 접근하는 왕자와 결혼한다 우긴다.엘사는 그런 안나가 이해가 안되는 상황.막무가내의 안나로 인해 화가 난 엘사는 자신의 숨겨둔 능력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보이게 되고,마녀라는 이름을 가진채 성에서 도망치게 된다. 그리고 역시나 안나가 엘사를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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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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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감기 무대인사 수애 : 0
2013.08.14 감기 무대인사 수애수애 정말 정말 정말 너무 예쁨.너무 인형같아서 깜짝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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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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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쏘쏘.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Insidious: Chapter 2) : 0
나는 컨저링을 너무너무 좋아한다.너무 좋았던 영화였기 때문.공포영화가 언젠가부터 고어영화 스럽게 되던 찰나 나온 컨저링은 그야말로 내 취향 저격이었다.그런 컨저링의 제임스완감독이라는 것만 보고 영화를 봤다.두번째 이야기이긴 해도 공포영화가 앞뒤 내용 보고 초자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에.크게 몰라도 상관없다.내가 실제로 그곳에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칠 것 같은 장면이 몇개 있었는데,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내가 몰입할 틈을 주지 않았던 인시디어스다.인시디어스 첫번째 이야기에서 자신의 몸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떠돌던 아들을 데리고 돌아오는데 성공한 가족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내용으로, 새 출발을 하기 위해 할머니 댁으로 오지만 이곳에서도 악몽이 이어진다는 내용.컨저링 느낌은 아니다.시작할때 귀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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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2.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