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검색결과
해당글 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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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보기 좋은 킬러의 보디가드 : 0
좀 어처구니 없지만, 최고 악당을 없애기 위해 그 아래 악당을 보호해야 한다는 내용의 킬러의 보디가드.ㅋㅋㅋㅋㅋㅋ 최고 악당을 없애기 위한 증인이 또 악당. 트리플A의 빛나는 경력의 보디가드 였지만 한번의 실수로 인해 추락한 보디가드.마이클 브라이스 (라이언 레이놀즈 Ryan Reynolds). 최고 악당 없애기 위한 증인 악당인 다리우스 킨케이드 (사무엘 L. 잭슨 Samuel L. Jackson).다리우스 킨케이드를 무사히 증인석에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마이클 브라이스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낸다.그리고 또 이들과 연관된 롸브가 있었으니, 그로 인해 생기는 에피소드도 재미있다.악당을 보디가드 하다가, 악당으로 인해 성장하게 되는 보디가드는 웃기기도 하다.덤앤더머 느낌의 두사람. 비속어와 말장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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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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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라그나로크 이런 스토리 완전 좋아하지. : 0
본이 아니게 스포가 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엄청 재미있게 본 토르 : 라그나로크다.토르 시리즈 중에 단연 최고였다고 말하고 싶다!특히 완전 좋았던 헬라(케이트 블란쳇 Cate Blanchett) 캐릭터.죽음의 신이라는 헬라는 엄청 강했다.그런데 이 강한 설정만 가지고 있다가, 막판에 엄청 허무하게 죽는 캐릭을 많이 봐와서 살짝 걱정되었지만,헬라는 그런 캐릭이 아니었다! 정말 강함 선사해주는 헬라!보는내내 엄청 집중되던 헬라여서 너무 좋았다.토르와 헬라 싸움 장면도 너무 좋았고.헬라역을 맡은 케이트 블란챗을 원래도 좋아했지만, 더 반해버림. 케이트 블랏챗의 우아한 목소리가 헬라 역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버렸던 것 같다.우아하게 잔혹한 헬라였기 때문.그리고 액션까지도 우아한데 멋졌던 헬라였다.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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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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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 느낌 나던 월요일이 사라졌다 꿀잼 : 0
존윅이라고 하면 좀 너무 과한설정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만큼 나에게 너무나 매력적이었던.월요일이 사라졌다. What Happened to Monday? 다.빠른 전개에 시원시원했기 때문. 지구상의 인구가 심각하게 늘어나, 식량난을 겪은 인류는 유전자 조작 식품을 개발하고.풍족해졌지만 그로 인해 기형아들이 많아지게 되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다.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대통령느낌의 케이맨(글렌 클로즈 Glenn Close)는 1가구 1자녀 정책을 내세운다.그 외의 자녀들은 냉동시켜 보다 나은 미래가 왔을때 다시 살아가게 하겠다는게 그녀의 정책.그로 인해 1자녀 이상을 둔 가족들에게는 자녀들과 강제로 생이별 하게 된다. 이와중에 7 쌍둥이. 칠쌍둥이를 맞이한 할아버지 (윌렘 대포 Willem Dafoe).집중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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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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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는 말이 많았던 캐리비안의 해적. : 0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 그러나 죽은자는 말이 많았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이었다. 영화 초반부터 살라자르가,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까, 라는 말을 하는데. 엄청 말 많이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화 메인 악당 살라자르의 악당이 되기까지의 스토리는 매우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회상 장면에서 등장한 젊은 잭의 모습이 너무나도 좋았기 때문. 어릴적부터 머리가 팽팽 돌아가던 잭의 모습 완전 멋있었다. 아버지의 저주를 풀기 위해 삼지창을 쫓는 이야기도 좋았고, 카리나가 별을 쫓아간다는 스토리도 나는 좋았다. 무엇보다 캐리비안 해적의 주인공인 블랙펄호를 만나서 좋았던 죽은자는 말이 없다 였다. 살라자르때문에 흡집이라도 날까 걱정했는데, ㅋㅋㅋㅋㅋ 블랙펄이 등장한다는 이유 만으로 이번 캐리비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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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7. 15:25
사진들/모시는 분들
2017.01.28 스웩 넘치는 크리스틴 : 0
Kristen Stewart2017.01.28Knott's Berry Farm #ScreamAgainstBreastCancer Initiative 출처 : http://kristenstewartonline.org 크리스틴 너무나 이쁘게 나와서 참 기쁜 사진이다.크리스틴 스타일도 너무 이쁘고 포즈도 귀엽고, 저 인형사람도 부러운 그런사진들이다.이런 스탈의 크리스틴은 너무도 내 스타일!
사진들/모시는 분들
2018. 1. 6. 18:36
사진들/모시는 분들
2017.06.09 - 크리스틴 스튜어트, 니콜라스 홀트 : 0
Kristen Stewart , Nicholas Hoult2017.06.09Rebel in the Rye Screening in New York 출처 : http://kristensdaily.net 나 정말 크리스틴이랑 니콜라스 홀트랑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키까지 너무나 비율 좋은 두사람이잖아.둘이 영화 또 찍어줘요.헤어스타일이 중요하긴 하지만 크리스틴은 정말 언니와 오빠의 모습이 극단적으로 들어가 있는 듯하다.그래서 더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사진들/모시는 분들
2018. 1. 4. 18:20
사진들/모시는 분들
2017.09.11 - 크리스틴 스튜어트 : 0
Kristen Stewart2017.09.11Come Swim Premiere in Los Angeles 출처 : http://kristensdaily.net 화장을 지워줘요 .... ㅋㅋㅋ
사진들/모시는 분들
2018. 1. 3. 18:14
TV/KDRAMA
흑집사 4화 김래원 어디까지 멋있어질 셈.? : 0
가면 갈수록 너무 멋져서 현기증 나게 만드는 김래원이다.분명 손발 오그라드는 멘트에 행동인데 김래원이 하니까 낭만이고 로맨스고 그렇구나. 샤론 양장점에 도착한 해라(신세경)와 수호(김래원)다. ! 긴장한 나와는 달리, 샤론은 춥다고 하더니 기절 해버렸다. 스타일북을 보며 감탄하는 해라를 향해,여자옷은 이쁜데 남자옷은 별로인가보다. 말하는 수호.저 남자 옷 별로다!다 들린다며 놀래는 해라. 그럼 이렇게 말할까요? 핵 다가와주는 수호다. ㅋㅋㅋㅋㅋ아 김래원.. ㅋㅋㅋㅋ 샤론은 과거 해라(분이)를 괴롭힌 상황을 꿈으로 보는 중이다.괴로워 하는 샤론을 보아, 샤론도 아예 악한 사람은 아닌 것 같다.백희와 샤론 이들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 니가 입고 싶어했던 옷 이잖아, 그 옷 입고 내 대신 죽어! 라고 말하..
TV/KDRAMA
2017. 12. 16.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