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아니었으면 끝까지 다 못봤을 것 같은 영화.
골든슬럼버.
음모론에 배경을 둔 영화인데,
일본 소설이었나? 영화를 리메이크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일본에서도 그다지 흥행하지 못했었다고 하던데
굳이 한국에서도 만들었다는건 좀 의아했다.
그래도 김의성과 함께 나올때는 나름 괜찮았는데.
후반부에서는 좀 정말 별로 였던 것 같다.
아무튼 강동원때문에 봤는데, 이건 좀 별루 였다.
캐릭터도 강동원하고는 너무 안어울렸던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나는 강동원은 군도 영화때가 제일 잘 어울렸던 것 같다.
목소리도 그렇고 차가운 나쁜놈 이미지 어울리는 것 같은 강동원. ㅋㅋ
본거 기록 택택택
현재 브라우저에서는 댓글을 표시할 수 없습니다.
IE9 이상으로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등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IE9 이상으로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등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