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 검색결과
해당글 34 건
사진들/사진연습
2018.10.14 H.O.T. 열맞춰! : 0
오랜만에 소름 여러번 돋았다 정말.넘나 완벽 하 ㅜㅜ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나 지금!그런데 오늘 출근하는 거 실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 4시인데 일단 자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강타오빠 하!!!!!! 정말!
사진들/사진연습
2018. 10. 15. 04:07
사진들/사진연습
진심 미쳤다 H.O.T. ! 사랑해! : 0
2018.10.14 잠실 주경기장 H.O.T. 콘서트!콘서트 정말 미쳤었던 콘서트였다.그런데 세월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거야?지금 나만 늙어가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T. 시절 내 최애였던 강타!강타 정말 너무했다.너무 잘생겨서 감탄만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무엇보다 좋았던건, 내가 좋아하는 곡들 다 불러쥼아........... 정말 미쳤음.지금 목이 쓰리다 너무 소리질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야 열맞춰 환희 위아더퓨쳐 아 ㅜㅜ환희는 정말 나 정말 환희는 진짜 ㅜㅜㅜ미치는데,환희 나오는데 완전 발까지 동동 구르며 소리쳤넼ㅋㅋㅋㅋㅋ거기에 하얌아의상 하얌 ㅜㅜㅜㅜㅜ 이건 정말그리고 에쵸티 코디들너무 사랑해 의상 다 너무 좋았어 ㅜㅜㅜㅜㅜ 특히 안승호 코디 ㅜㅜ 노벨상 줘야함 ㅜㅜㅜ 와..
사진들/사진연습
2018. 10. 15. 02:42
TV/ETC.
Why Don't We "8 Letters" Official Lyrics & Meaning : 0
Why Don't We "8 Letters" Official Lyrics & Meaning | Verified
TV/ETC.
2018. 10. 15.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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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로 재미있었던 공포영화 MARA : 0
수면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 MARA.기대없이 봤는데 의외로 재미있었다.MARA는 잠든사이 목숨을 앗아가는 사악한 몽마를 의미한다. 같이 잠을 자던 도중 돌연사 해버린 남편.당연히 유력한 용의자는 같이 잠을 자던 아내였고.아내는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다. 이 사건을 맡게되는 범죄 심리학자 케이트.사건을 조사하던 중 수면장애라는 점을 발견하게 되는 케이트는 수면장애를 조사하다가 악령 MARA의 정체를 알게 된다. 케이트가 MARA라는 존재까지 닿는 과정이 지루하지 않고 괜찮았던 것 같다.MARA의 존재를 깨닫고는 MARA에 대한 설명들도 시원하게 나와서 좋기도 했고.MARA가 목숨을 앗아가는 단계적 상황들도 좋았던 것 같다. 특별히 잔인하거나 하는 장면이나 긴박했던 장면은 없었던 것 같은데 무난하게 볼만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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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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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부재판 실화를 담은 영화 허스토리 : 0
위안부를 소재로 한 영화 허스토리.허스토리는 실제 일본에서 법정싸움을 했던 역사적배경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인데,정말 대단하다고밖엔 할말이 없었다.영화라서 많이 미화 되었겠지.실제로는 더 심각한 상황이었을 것 같다. 같은 나라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위안부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들은 참 안타깝더라.다 같이 그 시절 겪었는데, 왜 이런 인식이 생겨버린 건지 안타깝고 슬펐다. 김희애와 김해숙배우의 연기는 언제봐도 대박이다. 그런데 실화를 소재로 한 것 치고는 너무 드라마틱한 전개였다.위에도 썼지만 많이 미화된 느낌?너무 손본듯한 느낌이었다고 해야하나? 너무 술술술 풀려버리니까,고난과 역경의 순간이 훅훅 지나가니까 긴장감은 없고,동정심에만 호소하는 느낌이 짙던 그런 기분이었다.감동적인 것에만 치우친 그런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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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2. 23:42
여러가지
콜드브루 바빈스키 BTS ! : 0
여느때와 다름없이 이마트 쓱배송 받아서 확인 중이었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당히 낯익다 했는데 BTS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먹을거 아니었는데, 괜히 나도 한잔 해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횽 하이 :) ㅋ
여러가지
2018. 10. 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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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영화 굿닥터. 비쥬얼은 넘나 행복ㅋ : 0
집착하는 캐릭터는 너무 매력적이다.더군다나 이 영화는 비쥬얼적으로도 너무나 훌륭해서 나의 취향을 딱 저격했음. 스포 및 결말 有 신입 레지던트인 마틴(올랜도 블룸)은 자존감이 높고 집착도 강한 캐릭터인 것 같았다.과장님에게 감염질환 펠로우십 응시할까 하는데라고 말하자,레지던트 6일차야, 내년에나 해. 라는 대화도 그렇고,의료사고가 발생했을때에도 감염질환 펠로우십에 영향을 줄까요? 라고 말하기도 하니까,초반엔 감염질환 펠로우십에 집착했음.그리고 6일차인데 그걸 생각하는 걸 보면 자존감 대박인 듯한 느낌.그런데 분위기상 마틴은 미친듯한 천재같은 분위기는 아니었다.노말휴먼 같은 느낌이었어서, 그의 문제적 성격을 보여주는 장면이 아니었나 생각되던 장면. 그의 첫 환자 다이앤.단순한 환자였지만, 어느순간 다이앤의..
본거 기록
2018. 10. 10.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