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에서 구입한 아벤느 스킨.
몇일 동안 쓰다가 놀란건 아래 잔여물이 있던 것.
흔들어서 사용하는 거였나보다...... ㅎㅎ
프리메라 사용하다가 엄청 오랜만에 다른 걸로 바꿔본 거였는데,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저 휘날린 그림이 왠지 방탄스러워서 산거면 진짜 나 이럼 안되는데.
ㅎㅎㅎ
발랐을때 화악! 하면서 스며드는 그런 건 없어서 조금 아쉽다.
그런데 그 화악! 하는게 안좋은 거라는 말도 봤던 것 같기도 해서. ㅎㅎㅎ
여러가지 택택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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