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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날짜는 모르겠고,

나는 여기 자라섬이라고 기억을 하는데,

검색해보니 남이섬에서 열렸던 레인보우 아일랜드 같아서 혼돈이 왔다.

꽤 먼거리를 가서 , 페스티벌 끝나고 나오는 길목에 있던 닭갈비집에서 먹고 돌아온 기억이 나는데,

이때 강남이 촬영하러 왔었는데,

이날이 페스티벌 두번째 날이라 사람도 없고 파하는 분위기 스럽긴 했다.

텐트 치고 즐기는 페스티벌 처음 가봐서 신기해서 이것저것 구경했던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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