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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 으로 인해 알게 된 크세르 크세스 황제 역할을 맡은 로드리고 산토로 Rodrigo Santoro

키도 엄청 크고 엄청 잘생겼는데! 황제 역할 분장하고 나니 또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렸음.

그래도 잘생긴건 어디 안가는 것 같다.


이집트 왕들 중에 단연 나에게는 최고의 왕이었음. 뷔주얼적으로.

이집트 왕들이 있다면 저런 이미지가 아니었을까 싶다.


물론 실제로는 그냥 그렇겠지만, 이집트 하면 신의 나라라는 이미지가 강하니까, 딱 이 크세르 크세스 같은 이미지가 나에게는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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