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에서 The 2017 Red Carpet Moments We're Still Thinking About 으로 선정된 패션 중 마음에 드는 패션들.
외국 스타들의 드레스 디자인들은 멋진게 참 많은 것 같다.
우리나라도 레드카펫 보는 재미가 있게 이쁜 드레스들 많이 나왔으면 좋을 것 같다.
똑같이 명품 드레스 입는 걸텐데, 디자인이 너무 차이가 나는 거 같이 느껴지니까.
출처 : http://www.elle.com/
Lily-Roxe Depp in Chanel
단연 제일 마음에 드는 드레스다.
여신느낌 물씬 난다. 길이도 좋아하는 길이감.
화려한 것도 좋지만 요런 느낌의 드레스 마음에 듬.
Celine Dion / Christian Siriano
어깨의 커다란 리본이 너무 마음에 드는 드레스.
역시나 한가지 톤의 드레스인데, 리본 너무 이쁘고, 우아한 느낌이 절로 나는 것 같다.
아래부터는 화려한 디자인의 드레스들.
Kim Kardashian West in Vivienne Westwood
Jennifer Lopez in Reem Acra
Rihanna in Armani Prive
리아나는 얼굴이 패션이다.
언제봐도 너무 이쁜것 같다. 그리고 이 드레스 따로 보면 굉장히 이상할 것 같은 느낌인데 역시나 패션의 완성인 얼굴이 되는 리아나가 입어서 그런지 이뻐보이는 필터효과가 나는 것 같다.
브리트니 다음으로 이쁘게 생겼다고 격하게 공감되는 셀럽중 하나.
Kendall Jenner in La Perla
켄달 제너라서 소화할 수 있는 드레스.
켄달 제너만 입을 수 있는 드레스 같아 보이는 파격적인 디자인.
보자마자 든 생각이 와, 이렇게도 옷을 만들 수 있다니~ 이런디자인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싶었다.
그런데 이런건 켄달 제너만 입을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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