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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모시는 분들
베이츠모텔(Bates Motel) 프레디 하이모어(Freddie Highmore) 인터뷰 : 0
‘Bates Motel’s’ Freddie Highmore Admits His Mom-Cuddling Character Is ‘a Bit of a Perv’
사진들/모시는 분들
2017. 10. 19. 16:47
사진들/모시는 분들
Greyson Chance 트위터 사진 : 0
어느덧 훌쩍 커버린 Greyson Chance.레이디가가 모창을 하는 꼬맹이가 아직도 기억이 난다.너무나 잘하는데 심지어 남자아이에 어린아이.당시에 정말 핫하게 화제거리가 되었던 기억이 난다.주근깨가 너무나 귀여웠던 아이.어느덧 훌쩍자라서 여전히 음악을 해주고 있어서 기쁘다!나랑 트친이라규 ♥ 근데 언제 짤릴지 몰라 ㅋㅋㅋ 조마조마 여튼 트친이라 더 정가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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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9. 16:34
여러가지
대학로 떡볶이집 <엉클스> : 0
인생에 있어 떡볶이와 튀김은 빼놓을 수 없는 것 같다.딱 떠오르고 그리울때가 있다니깐, 저녁시간 메뉴를 고심하다 눈에 띄인 "엉클스" 떡볶이의 예쁨이란 이런것? 너무 이쁘게 나와서 기분 좋아지고, 나는 SET2 메뉴를 주문했다.SET2 - 직화떡볶이 + 새우튀김 + 호가든로제 2잔매운맛을 단계별로 선택할 수 있다. "신라면정도의 매운맛"을 설정했는데 신라면보다 매운듯 하기도 하고, 신라면을 즐겨 먹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여튼 맛있었다. 간지 좀 된 사진이라서, 그때는 호가든 로제가 있었음.지금은 모르겠다. 내가 갔을땐 이벤트 기간이었음.호가든 로제를 저때 처음 먹어봤는데,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다.그 이후로 몇가지 또 나왔던거 같은데 로제가 제일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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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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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카츄마마> 두번째 방문 : 0
지난번 카츄마마에 갔을때는 누룽지 돈카츄였나? 그걸 먹었던 걸로 기억한다.그리고 거대한 샐러드랑, 정자동 가기가 힘들지만 또 다녀왔다. 너무나 맛있는 3시부터 브레이크타임이었음. 그러나 나는 2시 10분 도착, 충분히 흡입할 수 있기에 주문했다. 탄산이 약하고 부드러운 맛이 좋은 산미구엘. 시금치 버섯 크림 누들, 정말 엄청 맛있다. 카츄마마는 다 맛있는 듯.그리고 양도 섭섭치 않아서 더 좋음. 통치즈돈카츄 치즈가 아주 한가득이다.이건 드라마틱한 맛은 아니었는데, 기본에 충실한 맛. 시금치 버섯 크림 누들은 단연 맛있었음. 처음 방문했을때 어떤 블로그에서 양이 적다. 3가지 주문해야 한다! 라는 글을 보고 3가지 주문했다가 아깝게 거의 남겼다. 카츄마마 양많다. 많아요. 그리고 맛도 있지요. 통치즈돈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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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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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악마의 잼 코코넛 : 0
동생이 보라카이 놀러 갔다가 사온 악마의 잼.와 이거 정말 너무나 미친듯이 맛있다.그냥 퍼먹어도 맛있고, 과자랑 곁들여 먹으면 미친다. 이 미친 식감!!!!!!!!!!!!!!!!!!!!!!!!!!냄새!!!!!!!!!!! 오감자극하는 이 쨈!!!!!!!!너무나 너무나 맛있어. 이거 먹을라고 여행가는 사람들도 이해가 간다. 그러나! 요즘은 한국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하니, 글 올리는 김에 또 하나 질러 볼까~~~~태어나서 먹어본 쨈중에 단연 최고였다. 좀 퍽퍽한 느낌도 있는데, 아무튼 최고다. ㅜ특히 난 그 향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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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9. 13:42
TV/당신이 잠든 사이에
당신이 잠든 사이에 13 14 이번주는 우탁이가 중심! : 0
당신이 잠든 사이에 13 14화말할 수 없는 비밀. 홍주(수지)의 위기의 순간! 재찬(이종석)의 멋진 등장으로 홍주와 카페 알바생은 무사하지만 우리 우탁이(정해인)가 다쳐서 마음이 아팠던 지난화.우탁이는 병원에 입원을 하고, 유범(이상엽)의 도움으로 무죄 판결을 받은 범죄자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는다. 아예 부서진 독이라 물을 채울 수 없다. 라는 말을 유범이 하는데 유범의 성격을 잘표현한것 같다. 그리고 이번 화에서는 홍주와 재찬의 과거 이야기도 나와서 예상은 했지만, 재찬이 남자아이로 생각했던 아이는 역시 홍주였고, 재찬의 아버지와 홍주의 아버지를 죽인 군인의 형이 또 있었네,꾸준히 재찬과 재찬의 동생에게 돈을 보내주는 것같은 군인의 형.그리고 군인의 동생이 맞는 듯한 우탁이. 그리고 꿈에서 먼저 홍주..
TV/당신이 잠든 사이에
2017. 10. 19.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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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 보고싶었다 콜로니아 : 0
일단 실화를 영화화했고, 사이비 종교를 배경으로 했다는 점에서 나의 흥미를 끌었다.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콜로니아.여러가지의 사이비 종교들이 떠오르면서, 호기심을 자극했는데,종교 입성부터 좀 이상했어....세뇌된 사람들 가득하고, 종교가 무섭긴 하긴 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건 참 어려운 일인데, 대단하기도 하다고 생각도 들고,종교에 빠진사람들이 이해가 가진 않지만, 누군가에게 마음을 빼앗기면 정신 못차리는 것처럼,그들도 그런거 아닐까, 다만 거기서 태어난 아이들은 무슨 죄냐고!!!!!!! 종교인들이 제발 자신은 어떻게 하던 괜찮은데 자식까지 그 종교를 강요하거나 자신의 믿음 때문에 자식들이 희생당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실제로 아이가 아픈데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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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9.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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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저택 살인사건 소름돋는 김주혁 : 0
글을 쓰다 느낀건데 나 은근 고수 영화 많이 봤다.여하간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정말 너무너무 뻔한 스토리 였지만 그래도 추리 스릴러 영화 좋아해서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김주혁의 소름돋는 연기가 좋았음. 다른 배우들도 연기를 잘했지만 김주혁때문에 집중해서 영화를 볼 수 있었던 것 같다.원작이 있다고 하지만 그닥 궁금하지는 않고, 여자의 마음이나 이런것도 궁금하긴 하지만 막 궁금해지고 그런 영화는 아니라서...킬링 타임용으로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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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8.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