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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son Chance 트위터 사진

2017. 10. 19. 16:34


어느덧 훌쩍 커버린 Greyson Chance.

레이디가가 모창을 하는 꼬맹이가 아직도 기억이 난다.

너무나 잘하는데 심지어 남자아이에 어린아이.

당시에 정말 핫하게 화제거리가 되었던 기억이 난다.

주근깨가 너무나 귀여웠던 아이.

어느덧 훌쩍자라서 여전히 음악을 해주고 있어서 기쁘다!

나랑 트친이라규 ♥ 근데 언제 짤릴지 몰라 ㅋㅋㅋ 조마조마 

여튼 트친이라 더 정가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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