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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부터 나랑 찰떡이었던 바비브라운 클렌징 밤 엑스트라 밤 린스.
백화점에서 메이크업 받는데 화장을 이걸로 지우던 것.
그런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구입해버렸다.

손의 열을 이용해 얼굴을 감싸 남아있는 노폐물을 녹이는 방식인데. 무척 좋다. 얼굴 빛도 밝아지는 것 같고.
손의 열을 얼굴에 대고 있기만 해도 노폐물이 빠진다고 알고 있었는데 밤까지 더했으니 더 좋을거라 생각됨.

그리고 정말 개운한게 느낌이 다름.
일단 상큼한 향부터 피로가 풀리는 느낌.

화장대에 없어선 안될 존재.
바비브라운에서 사용하는 두가지 제품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거다. 다른 기초들도 좋긴한데 이제품은 다른 제품과 비교 불가. 너무 좋다!
얼굴을 감싼다는게 너무 좋기 때문.


본거 기록 택택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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