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 인형의 주인.
일단 정말 영화. 안무서웠다.
이거 뭔가 싶었던 영화. 공포영화 맞나 싶기까지 했다.
사고로 딸 애나벨을 잃은 한 부부. 그들은 집에 입양을 기다리던 아이들을 지내게 하게 되는데,
그 소녀들이 정말 민폐중의 민폐였기 때문.
공포심보다는 애들 통제 좀 제발요. 가 더 머릿속에서 맴돌던 영화였다.
처음에 집 도착했을때부터 누구보다 건장해보이는 그 소녀들 할배목사님한테 혼자 짐 나르게 하고 들어갈때부터 아 정말 불꽃의 시작.
이후로 민폐적인 행동을 꾸준히 한다.
노답 행동도 너무 많이 하고, 납득 안되는 행동들을 계속 해서 억지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하니, 무서움이 1도 생길리가 없다.
그냥 소녀들 통제 좀요. ㅋㅋㅋㅋㅋ
애나벨: 인형의 주인 Annabelle: Creation , 2017
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 David F. Sandberg
스테파니 시그만 Stephanie Sigman (수녀 샬럿)
쉬머 레이크,2017 / 애나벨: 인형의 주인,2017
탈리타 베이트먼 Talitha Bateman (재니스)
사이먼 vs 더 호모 사피엔스 아젠다,2018 / 더 박스카 칠드런: 서프라이즈 아일랜드,2017
앨리시아 벨라 베일리 Alicia Vela-Bailey
애나벨: 인형의 주인,2017 / 언더월드: 블러드 워,2016
미란다 오토 Miranda Otto
24: 레거시,2017 / 애나벨: 인형의 주인,2017
안소니 라파글리아 Anthony LaPaglia (사무엘 멀린스)
애나벨: 인형의 주인,2017 / 톰보이 리벤저,2016
본거 기록 택택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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