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파일 시즌 11 9화. 끝없는 영원. (Nothing Lasts Forever)
엑스파일은 역시 엑스파일이었다.
엄청 재미있었기 때문.
9화에서는 젊음을 유지하게 위해 사람을 갈아먹는 인육을 먹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예전에 배우 였던 것 같던 바바라 버몬트.
그녀는 자신이 배우였던 젊은시절과 겉모습이 거의 변하지가 않아있다.
그의 남편은 젊은 여자와 기계를 이용해 몸을 연결한다.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스컬리의 말에 의하면 바바라 버몬트는 80세가 넘었던 것 같다.
장기들이 사라지는 일들을 추적했던 멀더와 스컬리는 이들 부부를 찾아낸다.
바바라 버몬트가 믹서기에 갈아서 사람의 장기를 마시던 부분은 오싹하고 섬뜩했다.
바바라 버몬트 역의 배우를 정말 잘 섭외한 듯.
TV/미드 택택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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