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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 Butterfield 2018 개봉예정 새 영화인가보다.


제목은 JΟURNЕY'S ЕND




전쟁 영화인거 같은데, 예고편만 봐서는 흥미가 그다지 생기지 않아서 걱정인데.

자극적인 것에만 반응하는건가.

그래도 어설프게 연애하는 영화보다 이런 영화가 나을수도 있을거 같다.

X+Y ,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 일만명의 성자들 .....

성자들은 보다가 끔. 그나마 천재적으로 나왔던 X+Y 국내에선 네이든으로 개봉한거 같다.

엔더스게임,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은 좋았는데.

이것도 막 재밌었어! 이런건 아니고 볼만했어~ 이정도라서 아쉬움.


좋은 영화로 내년에 만나면 좋겠다.

그런데 얘는 변성기가 안오는건가, 온건가,

목소리가 너무 타고 난거 같다. 그러고 보니 제이든 리버허 목소리도 서로 닮은듯 비슷한 느낌인거 같다.

이런 목소리 너무 매력이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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