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언 검색결과
해당글 25 건
사진들/Evols ♥
이택언 넨도 온날~! : 0
아 이세상의 귀여움이 아니다. 너무 귀여워.. ㅠㅠ8월 27일날 도착한 이택언총재님.이날은 하의가 아직 안와서 하의실종 총재님... ㅋㅋㅋㅋ 후드도 사실 기락이 입히려고 (벌써?) 산건데 총재님 의상이 아직 안오셔서... ㅋㅋㅋㅋ후드랑 같이 온 안경은 묵이묵이꺼 ㅋㅋㅋ이번 칠석2 카드랑 딱인 것. 이총이면 당연히 블카 한번 들고 찍어줘야쥐... 저랑 놀아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총재님 이제 쉬세요~ ㅋㅋㅋ넨도 처음 사보는데 너무 귀여우어 ㅜㅜ어어어어어어
사진들/Evols ♥
2019. 9. 12. 13:16
열린지갑/여러가지 의미의 비명
世上最好的李泽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이택언 : 0
世上最好的李泽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이택언.무슨말이.... 무슨말이....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어. 이택언인데 ㅜㅜㅜ너무 좋다고 이택언!!!! 악악악악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린지갑/여러가지 의미의 비명
2019. 6. 23. 01:15
열린지갑/여러가지 의미의 비명
카드 순위 정리 : 0
중국사이트에서 보고 정리.전체적으로 총점이 높은 순인듯.부드러운 대치가 높아서 놀랬네 ^_^역시나 1위부터 5위 비싼카드인 것이다. ㅋㅋㅋㅋㅋ근데 순위 보면서도 느끼는게 락이 락이는 정말 뭔가 있는거 같애4위부터 6위 점령한거봐.허묵은 아프다는 글을 몇번 봐서 그런가, 이 순위에서만 보면 뭔가 약해보이지만,카드는 계속 나오니깐 ^_^ 1. 李泽言 迷津 이택언 꽃쓰알2. 许墨 韶光 허묵 꽃쓰알3. 白起 纯白絮语 백기 꽃쓰알4. 周棋洛 情诗予花 주기락 꽃쓰알5. 周棋洛 夏日约定 주기락 해바라기6. 周棋洛 闪耀的你 주기락 라이카풀 히든7. 白起 沸腾8. 李泽言 温柔对峙9. 周棋洛 陌路 미궁110. 白起 夏日倾心 사계11. 周棋洛 春日恋歌 사계12. 周棋洛 细雪融光 미궁213. 许墨 缄默 몽심호14. 许墨 齿间..
열린지갑/여러가지 의미의 비명
2019. 4. 15. 02:18
열린지갑/여러가지 의미의 비명
이택언 따끈따끈 : 0
이 캐릭터 처음엔 진짜 별로였는데,너무 어색해서 ㅋㅋㅋㅋ보다보다 정든거 같다 ^_^카드 이름이 이택언. 따끈따끈왜 카드이름이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화하고 나서가 진짜 핵귀여운거 같음. 게임 스토리는 심장 찢으면서 미니룸은 너무나 귀엽고 게임의 정체가 정말 궁금하다.천국과 지옥이냐 ㅋㅋㅋㅋㅋㅋ
열린지갑/여러가지 의미의 비명
2019. 4. 15. 02:05
열린지갑/여러가지 의미의 비명
미친 팬아트 발견 ㅋ : 0
세상에 너무너무나 이쁘다는 것. ㅜㅜ http://m.8ryx.com/zixun/47067.html 팬아트 분위기도 너무 좋고 너무 이쁘다 힐링되네 ㅠㅠ택언이는 저거 카드 나와주면 안되나 너무 이쁘다 ㅋㅋㅋ너무 평화로워 보여서 뭉클하네 택언이 ㅠㅠ
열린지갑/여러가지 의미의 비명
2019. 4. 12. 00:59
열린지갑/여러가지 의미의 비명
미궁 이택언 회상 : 0
1908년, 시끄러운 소음이 바람에 섞여 불어왔다. 하늘은 음산한 오렌지빛이었고 원자 구름이 하늘을 덮고 있어 새벽 시간이었음에도 대낮처럼 밝았다. 계속되는 폭발 소리에는 사람들이 공포에 떨며 울부짖는 소리가 섞여 있었다. 이택언의 머릿속에도 쉴새 없이 폭발음이 반복됐다. 대지는 뜨겁게 달궈졌고, 이물질을 동반한 바람이 쉴 새 없이 불어댔다. 한눈에 봐도 백악관은 반쯤 무너져 있었고, 사람들의 겁먹은 눈에는 온통 부서진 벽의 잔해와 뜨거운 불길만 보일 뿐이었다. 그때, 어떤 이상한 광선이 그의 두 눈을 찔렀다. 그것은 폭발이 일으킨 하얀 빛 속에서 위화감이 느껴지는 반짝임이었다. 이택언은 눈을 찌푸리며 더 자세히 보려고 했으나, 갑자기 극심한 두통을 느껴 휘청거리다가 간신히 정신을 차렸다. 멀지 않은 곳..
열린지갑/여러가지 의미의 비명
2019. 4. 9. 23:47
열린지갑/여러가지 의미의 비명
미궁 이택언 찻잔 : 0
달빛이 공중을 거닐고 있었다. 이택언은 작은 다락방의 벽에 기대, 쉴 새 없이 작은 유리조각을 세심히 골라냈다. 어떤 조각은 검붉은 색이 물들어 있었고, 방금 전 여자가 흘린 눈물도 섞여있어 보기만 해도 마음이 무거워졌다. 유리 조각은 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그는 다양한 크기의 깨진 유리조각을 주워 인내심 있게 유리잔 밑에 하나하나 맞춰보았다. 틀려도 짜증 내지 않았다. 마치 연약하고 깨져버린 마음을 조심스럽게 다시 맞추는 것처럼. 이택언은 한숨을 내쉬었다. 손가락에 떨어진 눈물의 느낌이 너무 선명했다. 문득 그녀와 다시 만났을 때가 떠올랐다. 그녀는 눈을 빛내며 이택언이 후회할만한 계획을 세울 거라고 얘기하면서 자신 있게 턱을 들어 올렸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그를 초대했고, 그가 만든 카라..
열린지갑/여러가지 의미의 비명
2019. 4. 9. 23:34
열린지갑/여러가지 의미의 비명
신챕PV 이택언 미쳤다!!!! 미친넘!!!!! : 0
방금 공개된 신챕PV인데 미친거 아니야!!!!!!!!!으 정말 이 게임 미쳤다 ㅠㅠㅠㅠㅠ그리고 나는 발목이 잘린거? ㅋㅋㅋㅋ 이번에 제대로 등장해주는건가, 첫장면부터 이분이시네 ㅋㅋ 묵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락이 !!!!!!!!!!!!!! 입틀막 ㅜㅜㅜ소리질렀자나 기락아!!!!!!! 와진짜 ㅠㅠㅠㅠ거기에 목소리 헬리오스인듯? 기락이 목소리 이런거 아니었지? ㅋㅋㅋㅋ 아직까진 청초 백기 진심 소름 ㅠㅠㅠㅠㅠ이 판은 내가 이긴거다 뭐 이런 말이라고 하던데 표정 대박 ㅜ 이택언!!!!! 이택언!!!! 잍택언!!! 미친!!!!!이택언도 미쳤는데 목소리 실화야????????????????????????중국어로 저런게 가능해???????????? 중국어에 치일줄이야 정말 목소리 미쳤!!!!!!!!아 진짜 이택언 정..
열린지갑/여러가지 의미의 비명
2019. 3. 26.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