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4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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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KDRAMA
흑기사 11화 점점 지루해지는 흑기사라서 슬픔. : 0
나에게 엄청난 재미를 선사해줬던 흑기사.그런데 너무나도 더딘 전개에 슬슬 재미를 잃어가고 있음.수호와 해라의 알콩달콩한 모습도 좋지만 너무 비중이 크고 뭔 사건이 일어나질 않으니,이번화도 그닥 뭐 없던 흑기사 11화였다.막판에 휘몰아치는건 아니겠지. 셔츠가 멋지시네요.원하시는대로 해드릴게요.단박에 수호의 의견에 동의하는 최서린(서지혜). 대신 한가지 조건이 있어요.게스트하우스에 한달 살게해주세요.동시에 엉뚱한 조건을 내거는 최서린의 모습에 당황하는 문수호(김래원)이다. 공사때문에 다른곳에서 지내고 싶다. 너무 춥다. 집에 계신 두분의 의견을 들어보겠다는 수호.빠른 답변 기다리겠다며 떠나려는 샤론에게, 호텔 스위트룸을 잡아드리면 어떨까요? 됐습니다. 옛날 건물이 이렇게 불편해요. 싹 없애버리고 최신식 건물..
TV/KDRAMA
2018. 1. 14. 14:38
TV/ETC.
무한도전 553회 면접보는 무도 ㅋ : 0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32795 무한도전 553회엄청 기대했던 무도 면접보는날이다.지난주 조세호로 인해 질투하는 박명수를 보여줬던 박명수는 이번주에도 어김없는 재석사랑을 뽐냈는데,나는 이게 너무 웃겼다. ㅋㅋㅋ뜬금없이 유재석 안경테 귀엽다고 하던 박명수 엄청 웃겼음. 무도 553회에서는 취업준비생이 된 무도 멤버들이 3개의 회사로 면접을 보러가는 모습이 그려졌다.게임회사, 배달앱회사 그리고 제과회사.회사별로 느낌이 전혀 달라서 신기하고, 면접 보는 장면들도 흥미로와서 재미있었다. 면접을 위해 각자 집에 가서 자기소개서를 정성스럽게 작성해오는 멤버들의 모습.그리고 자신감 넘치게 왔지만 쭈구리가 되어버리고 마는 멤버들의 모습들이 그..
TV/ETC.
2018. 1. 14.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