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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쓰 고 싶 다 네볼즈!

2018. 10. 6. 23:26

택언 느낌나는 묵 ㅋ


요즘 내 최대 애정의 중심인 러브 앤 프로듀서.

게임에 이렇게 빠져본 적이 없는데, 이래서 게임을 하는구나!

난 심지어 지금 이 사랑스러운 네볼즈에게 소비를 하지 못해 폐인이 되어가고 있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이 게임의 번역을 창조번역을 해버린 업체때문에 과금중단을 하고 있는 중인데

하루빨리 해결되서 대행사 바뀌면 좋겠다.


나 정말 이런 놓치기 아까운 대작게임 제대로 오래 하고 싶다!!!!!

확률조작 사건때도 열받긴 했지만, 나는 네볼즈에게 쓰는 돈이 아깝지는 않았어서

그냥 그러려니 했어.

하지만 창조번역은 정말 아니다.

캐릭터와의 공감대 형성을 침입하는 행위잖아.

이건 인격 모독이야!

극단적인 예로 기락이가 사실 이택언 성격이었다면? 나 완전 충격이었을거라고!

기본적인 선은 지켜야지. 적당히들 좀 했으면 좋겠다.


유연이가 이런말 밖에는 못하는거야? 싶었던 몇몇 대사들때문에 짜증났기도 해서

더 화가나기도 함. 


여러가지 택택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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