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열받은 재형(여회현)이가 문식(김권) 몰래 이미연(장미희)과 약속을 잡아

문식이를 핵 당황하게 만들어버리는데 너무 귀여워서 캡쳐 몇개. ㅋㅋㅋㅋㅋㅋ

문식이 굳은 연기 너무 잘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세사람의 첫만남이라 긴장한 문식

잘보이고 싶은 재형과 굳어버린 문식

문식이 정지화면 아님 ㅋ

문식아 나만 믿어 ㅋㅋㅋ

>_<

이와중에 문식이 정말 귀엽


엄마 이미연이 재형이가 마음에 안들까봐 굳어버린 문식이라고 자연스레 망상하게 되잖아! ㅋㅋ

재형이도 문식이 어머님께 잘보이려 노력하는 재형이로 밖에 안보이네. ㅋㅋㅋㅋ



아쉬운 진실. ㅋㅋㅋㅋ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냐?



보여주는 겁니다.

팀장님이 하는 일. 하려는 일. 했던 말까지!

전화 한통이면 팀장님이 제일 무서워하는 어머니한테 바로 알릴 수 있다는 거.



나 협박해?



네 이거 협박 맞아요.

우리 아빠 건들면 내가 무슨짓이든 할 수 있다는 협박.



박재형!!!!!



문식아.



뭐?



아까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 들었지.

앞으로 사석에서 나한테 형이라고 불러.



야!



우리 좀 싸우지 말고 정들자.

나 싸우면서 정드는거 싫다.



내가 회사에서는 깔끔하게 팀장님 대접할테니까,

부모님 합석하시는데서는 나한테 형~ 하는거다?



앗차,!



자. 형이 카드 줄테니까 마음껏 써.



어차피 니 통장에서 나갈테니까, 



형 간다~!



야! 박재형!!!!!!! 야!!!!!!!





문식 폭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살래요 20화 정말 너무 재밌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형이 형 노릇하면서 반격 시작하니까 너무 쫄깃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식 재형이 나올때가 제일 재미있어 ㅋㅋㅋㅋ


TV/KDRAMA 택택택
  소중한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현재 브라우저에서는 댓글을 표시할 수 없습니다.
IE9 이상으로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등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