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맨날 가던 곳만 가다가 새로운 곳 한번 가고 싶은마음에 검색하고 가본 미소와 돈이다.

내가 본 블로그엔 새벽 6시부터 오픈이라고 되어 있던 것과는 달리 오픈시간은 다른 듯 하다.
아침에 방문 예정이라 미리 전화하고 갔긴 했는데 느낌이 그랬다.
전날 가봤을땐 문이 닫혀 있기도 했고.
아침에 가실 분들은 미리 전화는 해야 할 것 같다.

고기를 별로 좋아하진 않아서 빠싹 익혀먹는데 괜찮았다.
무엇보다 친절하시고 친근하게 대해주시는 면이 좋았음.

여기는 비냉이 맛있다. 물냉은 좀 안맞았다.

여러가지 택택택
  소중한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현재 브라우저에서는 댓글을 표시할 수 없습니다.
IE9 이상으로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등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