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거프레소 신메뉴인 벨지안 쇼콜라 프라페를 마셨다.
드링킹.



사실 나는 비쥬얼적으로만 보고 벨지안 쇼콜라 아인슈페너를 선택했으나,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는 말에 쇼콜라 프라페를 선택함.

왜냐면 아인슈페너는 쵸콜릿과 치즈라는 설명이 무색하게도 아메리카노에 생크림 올린맛이라는 설명 때문. ㅋ

쇼콜라 프라페 맛있긴 했지만, 앤업카페가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앤업카페와 비슷한 맛인데 나에겐 앤업카페가 더 좋았던 것 같다.

요거프레소 메뉴들을 좋아하지만 요번 신메뉴는 평소에 비해 만족감이 약했어. ㅎㅎ



본거 기록 택택택
  소중한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현재 브라우저에서는 댓글을 표시할 수 없습니다.
IE9 이상으로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등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