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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den Lieberher 제이든 리버허.

첫번째 사진은 훌쩍 커버린 듯한 느낌의 제이든 리버허다.

머리스타일이 역시 중요한듯.


그러나 다른 사진에선 영락없는 제이든의 모습.

이모습 그대로 쭈욱 - 자랐으면 좋겠다.

어린데 신사 느낌 나는 제이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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