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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니모 치어들을 위한 몸부림이 처절하다
꼭 성공하고 싶다 ㅠㅠ
얼마전 사진 정리하다가 알게된 사실은 어항을 13년도부터 시작했던 것. 하하
엄청 오래되었으면서도 그때랑 지금이랑 별 차이가 없다? 무슨일? ㅎㅎㅎ
아무튼 내 귀여운 니모 ㅠㅠ 그 귀여운 니모가 낳은 알 ㅠㅠ 지켜주고 싶다 치어들 자라면 자라는대로 그것도 문제일거 같긴 하지만
일단 살려주고 싶다!

아무튼 그래서 역시 고수들말씀은 그냥 진리야 ㅠㅠ
깝쳐봤자 아무것도 아니란 것을 다시한번 느끼며
생명은 패기로 다루는게 아닌데
나 너무 실수했다 ㅠ

아무튼 이번엔 꼭 성공을 기원하면서
클로렐라 배양을 시작해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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