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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에서 구입한 NUXE 블루슈가 클렌저.

블루 슈가가 잘 녹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녹지는 않는다.

그래도 녹는걸 보니 플라스틱은 아닌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

요즘 플라스틱 때문에 환경파괴가 장난이 아닌 것 같아서,

물티슈의 사용도 줄이려고 하는데, 블루 슈가가 녹지 않았다면 멘붕 올뻔 했다.

알맹이 있는 클렌저라서 개운함은 말할 필요없고.

미끄덩 거리는 것 없이 잘 씻겨 나가서 상쾌했던 클렌저.



여러가지 택택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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