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4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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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31. 10:57
연극 까사 발렌티나.
여장을 좋아하는 남자들. 크로스 드레서를 다룬 작품으로 신선하긴 했는데,
공감대가 별로 느껴지진 않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