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셀카 모음.

김남길 새초롬한 셀카 모음.

선덕여왕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아직도 나에게는 비담이란 이름이 더 익숙한 김남길이다.

그만큼 선덕여왕에서의 비담 캐릭터가 너무 강렬하기도 했지만, 너무나 잘 어울려서 인 것 같다.

이후에 작품들은 그다지 마음에 와닿는 캐릭터가 없었던 듯.

해적과 무뢰한이 그래도 제일 호감가는 캐릭터였음.

비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만나서 또 한번 센세이션을 일으켜 주었으면 하는 김남길이다.

눈빛이 너무 좋으니까,